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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없이 서버를? AI와 Make로 '문의하기' 기능 10분 만에 구현하기 "문의하기 버튼, 장식품으로 두실 건가요?" 지난 3부작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멋진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배포했다. 하지만 한 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방문자가 'Contact(문의하기)' 폼에 내용을 입력하고 전송 버튼을 눌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이유는 간단하다. 정보를 받아서 처리해 줄 '서버(Backend)'가 없기 때문이다. 이 기능을 구현하려면 과거에는 PHP나 Node.js 같은 어려운 서버 언어를 배워야 했다. 하지만 우리는 든든한 지원군 '클로드(Claude)'가 있고, 최근 자동화로 유명한 '메이크(Make)'까지 활용한다면 손쉽게 구축이 가능하다.오늘은 클로드에게 "기능 좀 추가해 줘"라고 부탁하고, 자동화 툴 'Make'를 연결해 단 10분 만에.. 2026. 2. 13.
서버비 0원? 드래그 한 번으로 평생 무료 웹사이트 만들기 (Netlify) "서버비 0원? 드래그 한 번이면 당신도 웹사이트 오너!" 드디어 마지막 단계다. 지난 여정을 복기해 보자. 우리는 1편에서 클로드와 기획을 마쳤고, 2편에서는 '아티팩트' 기능을 통해 단 1분 만에 디자인과 코딩을 완성했다. 하지만 아직 이 멋진 사이트는 당신의 컴퓨터 화면 속에만 갇혀 있다. 친구에게 자랑하려 해도 보여줄 링크가 없다.오늘은 복잡한 서버 구축이나 도메인 구매 없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10초 만에 내 사이트를 전 세계에 배포(Hosting)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준비물은 우리가 2편에서 만든 '코드' 딱 하나다. 1. 준비 작업: 코드를 파일로 저장하기클로드 화면 우측에 있는 미리보기(Preview) 창이나 코드 창을 보자. 코드를 내 컴퓨터로 가져오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방법 .. 2026. 2. 6.
"이게 1분 만에 된다고?" 코딩 1도 몰라도 클로드(Claude)로 '진짜 웹사이트' 만드는 법 (웹서비스 런칭 2편) "설계도만 던져주세요. 시공은 AI가 합니다." 지난 1편에서는 클로드(Claude)를 '수석 개발자'로 세팅하고 사이트 구조(Sitemap)를 기획하는 법을 다뤘다. 우리의 든든한 AI 개발자는 내 요청을 분석하여 아래와 같이 완벽한 디자인 방향과 메뉴 구조를 제안해 주었다.디자인 톤앤매너부터 8단계 메뉴 구조까지 완벽하다. 남은 건 "이대로 만들어!"라는 명령뿐이다. 오늘은 복잡한 코딩 문법을 몰라도, 이 설계도를 바탕으로 단 1분 만에 실제 작동하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겠다. 특히 클로드의 킬러 기능인 '아티팩트(Artifacts)'가 어떻게 개발의 판도를 바꿨는지 직접 확인해 보길 바란다. 1. MVP(최소 기능 제품)의 법칙: 핵심부터 공략하라위 이미지에서 클로드는 Hero부.. 2026. 2. 5.
"개발자 채용하지 마세요" 클로드(Claude)를 '수석 엔지니어'로 세팅하는 법 (웹서비스 런칭 1편) "코딩, 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짜줍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AI를 이용해 이미지도 만들고, 엑셀 자동화도 해냈다. 이제는 그 모든 결과물을 담을 '나만의 웹 서비스(홈페이지)'를 만들 차례다. 보통 웹사이트 제작을 외주 맡기면 최소 수십만 원이 든다. 하지만 최근 코딩 분야에서 챗GPT를 뛰어넘었다고 평가받는 '앤스로픽의 클로드(Claude 3.5 Sonnet)'가 등장한 이후, 코딩은 더 이상 암기가 아니라 '소통'의 영역이 되었다.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 클로드에게 대뜸 "홈페이지 만들어줘"라고 하면, 90년대 스타일의 촌스러운 코드를 던져준다. 원하는 고퀄리티 결과물을 얻으려면 클로드를 내 명령을 수행할 '수석 개발자(Senior Developer)'로 세팅하고, 정확한 설계도를 쥐여줘야 한다... 2026. 1. 27.
"AI 그림, 주인공 얼굴이 또 바뀌었네?" 제미나이로 '고정 캐릭터' 완벽 유지하는 법 (웹툰/화보 제작 꿀팁) 웹툰/광고 작가 데뷔, '얼굴'만 지키면 가능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구글의 역작, 무료 이미지 생성 AI '제미나이(나노 바나나)'의 기초 사용법을 다뤘다. 놀라운 퀄리티에 다들 감탄했겠지만, 이걸로 웹툰이나 브랜드 화보를 만들려고 하면 치명적인 문제에 봉착한다. 바로 '랜덤 가챠' 시스템이다.분명 아까 그 '철수'를 그려달라고 했는데, 다음 컷에서는 전혀 다른 사람이 튀어나온다. AI는 매번 새로운 난수(Seed)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화형 AI인 제미나이는 이 문제를 해결할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다. 오늘은 필자가 직접 생성한 '제임스 딘' 스타일의 화보 제작 과정을 통해, 캐릭터의 얼굴을 고정한 채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는 고급 노하우를 공개한다. 1. 1단계: '설계도'부터 그려라 (캐.. 2026. 1. 24.
"이게 무료라고?" 미드저니 뺨치는 구글의 실수, '나노 바나나(Imagen 3)' 사용법 "미드저니 구독 취소했습니다. 구글이 일을 냈거든요" 지난 포스팅에서는 로고 디자인을 0원에 해결해 주는 이디오그램(Ideogram)을 소개했다. 로고는 해결됐는데, 블로그 썸네일이나 PPT에 들어갈 '고화질 실사 이미지'는 어떡할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월 3만 원이 넘는 '미드저니(Midjourney)'를 결제하거나, 무료 이미지를 찾아 구글링을 한다.하지만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구글이 자사의 AI 모델인 제미나이(Gemini)에 최신 이미지 생성 엔진 일명 '나노 바나나', 이마젠 3(Imagen 3)을 탑재했는데, 그 성능이 유료 툴을 위협할 정도로 압도적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무료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일명 '구글의 실수(너무 퍼줘서)' 혹은 엄청난 디테일을 자랑한다는 뜻의 '나노 바나나.. 2026.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