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 구글링 3시간 할 거 10분 만에 끝내는 검색 AI '퍼플렉시티' 사용법 "김대리, 이번 신규 시장 경쟁사 분석 좀 해와" 지난 포스팅에서는 회의록을 자동으로 써주는 클로바노트와 다글로를 비교해 봤다. 이제 회의 내용은 AI가 알아서 정리해 주니, 우리는 진짜 업무인 '기획'과 '조사'에 집중해야 한다. 기획안을 쓰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조사'이다. 좋은 요리를 만드는 첫번째 조건은 좋은 재료를 갖추는 것이다. 그만큼 조사는 좋은 기획안을 만들기위한 기본기이다. 하지만 이 검색과정, 이른바 '구글링(Googling)'이 만만치 않다는 것은 직장인이 아니라도 다 알 것이다.특히 요즘 구글 검색 결과 상단은 광고(Sponsored) 도배에, 내용은 없고 키워드만 반복하는 낚시성 SEO 글들로 가득 차 있다. 정작 내가 필요한 '진짜 정보'는 3페이지쯤 넘겨야 겨.. 2025. 12. 22. 받아쓰기는 이제 그만! 회의록 3분 컷 만드는 AI 녹음기 (클로바노트 vs 다글로) "아까 팀장님이 뭐라고 하셨지?" 더 이상 되묻지 말자 지난 포스팅에서는 Gemini로 엑셀 데이터를 분석하는 법을 다뤘다. 앞으로 데이터와의 씨름도 두렵지 않게 되었다. 이제는 직장업무에서 빠질 수 없는 '회의록'을 다뤄보자. 직장인에게 회의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특히나 사회 초년생인 경우에는 회의록 작성은 주된 업무 중 하나일 것이다. 1시간 동안 이어지는 회의 속에서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느라 정작 중요한 논의 흐름을 놓친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더 최악인 건, 회의가 끝나고 "아까 그 업무, 누가 하기로 했지?"라고 누군가 질문했는데 메모한 것이 없을 경우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제 단순 '받아쓰기'는 AI에게 맡겨놓고 우리는 회의의 본질인 '소통'과 '결정'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 2025. 12. 19. VLOOKUP 몰라도 된다! 파일만 던지면 끝나는 Gemini 3 데이터 분석 "금요일 오후 4시, 팀장님이 3만 줄짜리 엑셀을 던졌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겁니다. 주말을 앞두고 갑자기 쏟아지는 로우(Raw) 데이터의 공포를요. 과거의 저는 VLOOKUP 함수 하나 쓰다가 #N/A 에러가 떠서 구글링만 2시간을 하던 '엑셀 쫄보'였다. 피벗 테이블은 책을 봐도 돌릴 때마다 헷갈렸다.하지만 얼마 전, 똑같이 금요일에 떨어진 '매출 요약 및 시각화' 지시를 단 5분 만에 끝내고 칼퇴에 성공했다. 함수 공부를 새로 했냐고? 그럴리가 없다. 코딩이나 매크로조차 쓰지 않았다. 구글의 AI, '제미나이(Gemini 3)'에게 엑셀 파일을 통째로 던져버리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오늘은 필자처럼 엑셀 함수 외우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은 분들을 위해, AI 비서에게 파일 .. 2025. 12. 17.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이미지? PPT 살리는 AI 툴 3대장 비교 PPT 이미지 찾는데 1시간? AI로는 10초 컷! 지난 포스팅에서는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위한 AI(번역기 3 대장)를 다뤘다. 영어 이메일을 해결하였으니 이제는 본격적인 업무에도 적용해 보자. 직군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 중 하나가 바로 'PPT 디자인'이다. 기획안의 내용은 좋은데, 딱 맞는 이미지를 찾지 못해 구글링과 무료 이미지 사이트(Unsplash, Pixabay)를 헤매다 야근한 경험, 다들 있을 것이다."본투비 문과 기획자"인 필자가, 여러분의 퇴근 시간을 앞당겨줄 생성형 AI 이미지 툴 3가지(ChatGPT, Adobe Firefly, Canva)를 직접 비교해 봤다. 복잡한 설치 없이 지금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툴들이다. 1. 직장인의 PPT 디자인을 도와.. 2025. 12. 15.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번역기 3대장(구글/DeepL/ChatGPT) 끝장 비교 "메일 한 통 쓰는데 30분... 파파고와 구글을 오가며 식은땀 흘리던 시절" 지난 포스팅에서는 한국어 글쓰기를 위한 AI(ChatGPT vs Gemini)를 다뤘다. 하지만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수명을 진짜로 깎아먹는 것은 어쩌면 한국어가 아닌 '영어 이메일'일지도 모른다. 과거의 필자는 "Please find attached the file..." 한 줄을 적어놓고, 커서만 깜빡이는 모니터를 보며 수십 번씩 번역기를 돌리며 식은땀을 흘리곤 했다.그러다 AI 번역 툴들을 본격적으로 실무에 도입한 뒤, 30분 걸리던 영어 메일 작성 시간이 단 3분으로 줄었다. 오늘은 현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번역 툴 3대장(Google 번역기, DeepL, ChatGPT)을 필자가 직접 깨지면서 테스트해 본 리얼한 결과.. 2025. 12. 11. 한국어 글쓰기를 위한 AI: ChatGPT 5o vs Gemini 3 비교 AI로 글쓰기이전부터 '세상이 급변한다'라는 이야기는 많이 있어왔다. 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인터넷'이 그러했고, '스마트폰'이 그러했다. OpenAI가 ChatGPT를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우리 세상은 특이점을 맞이하였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생성형 AI 시장은 다시 한번 격변하고 있다. OpenAI가 추론 능력을 극대화한 ChatGPT 5o(Omni)을 출시하였고, 구글은 압도적인 콘텍스트 이해력을 앞세운 Gemini 3을 출시함으로써 맞불을 놓았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여 현재 AI 스타트업에서 전략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필자가 이 두 모델을 현업에서 굴려보았다. 단순 스펙 비교가 아닌, 실질적인 한국어 문서 작업 능력의 차이를 낱낱이 파헤쳐 본다. ChatGPT 5o: 군더더기 없는 비즈.. 2025. 12. 8. 이전 1 2 3 4 다음